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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 내용 : 28 Weekly Education Magazine EDUCATION # 수시_합격생 # 학생부_종합_전형 # 이화여대_융합콘텐츠학과 내가 잘할 수 있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직업을 고민하면서 배우, MC. 미디어콘텐츠 제작에 관심을 가졌다. 배우를 생각하며 연극영화과도 고려했지만, 너무 일찍 배우로 진로를 정하기보다는 다양한 호기심과 배움의 욕구를 풍성하게 채울 수 있는 학과에 진학하기로 마음먹었다. 발목 잡은 수학 덕분에 인문 계열로 방향을 정했지만 과학을 좋아했기에 유전이나 신경과학 등을 배우고 싶어 생명과학Ⅱ 까지 선택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채웠다. 이화여대 융합콘텐츠학과에 진학한 최윤서씨의 얘기다. 쉬운 과목보다는 호기심을 채우는 과목을 선택하고 인문 자연 예술 등 영역을 넘나든 윤서씨의 융합적 관심은 융합콘텐츠학과의 인재상과도 일치한다. 무대에서 미디어와 결합한 창작 콘텐츠로 사람들에게 따뜻한 행복을 전하고 싶다는 윤서씨를 만났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사진 이의종 2022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최윤서 이화여대 융합콘텐츠학과 경기 화수고 28 인문 자연 예술 넘나든 호기심으로 창작 콘텐츠의 매력에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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