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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 내용 : 10 Weekly Education Magazine 한국원자력연구원은 11월부터 12월까지 원자력 기술과 연구 시설의 안전성을 집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안전과 소통의 날’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안전과 소통의 날’은 원자력 기술 체험과 방사능 방재 대책, 원자력 시설 운영 현황 등 원자력 안전 정보를 학습할 수 있는 소규모 연구원 견학 프로그램이다. 연구 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진행이 어렵게 돼 체험 꾸러미를 활용한 비대면 체험 활동으로 안전과 소 통의 날을 준비했다. 원자력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8회 차에 걸쳐 매회 20명씩 추첨해 원자력 안전 체험 꾸러 미를 무료로 제공한다. 본인 인증을 통해 최대 한 번만 참여할 수 있다. 키트 만들며 원자력과 친해지는 기회! 한국원자력연구원, ‘안전과 소통의 날’ 비대면 운영 1차 심사에서는 제출한 기획서를 토대로 구성, 이해도, 실현성, 파급력, 창의성을 평가한다. 특히 데이터와 기획이 주제와 연관되어 있고 구성이 충분한가에 대해 높은 배점이 주어진다. 2차 심사는 1차 심사 통과자에 한해 PPT 발표로 이뤄진다. 실현성, 확장성, 공익성, 창의성, 데이터 가용성을 고루 평가하니 심사 기준을 참고해 나만의 아이디어를 꺼내보자. Reporter’s tIP calendar 이 주의 추천 활동 체험하며 배우는 원자력 원자력 하면 떠오르는 것은? 방사능이나 원전 사고가 아닐까 싶다.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원자력은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다양한 분야에서 무궁무진하게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으로 탄소 중립 실현 수단으로 원전을 적극 활용하는 추세다. 원자력 기술과 안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원자력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혀보면 어떨까. 취재 송은경 리포터 eksong@naeil.com 서울시교육청은 빅데이터의 교육 분야 활용 방안을 모색하 는 제3회 서울교육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 한다. 이번 공모전은 ‘교수·학습, 교육 행정, 교육 시설 등 서 울 교육 정책 및 서비스에 반영될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도출’을 주제로 진행하며, 지역 제한 없이 개인 또는 5인 이 하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초·중·고 학생 1그룹 , 초·중·고 학생을 제외한 일반인 2그 룹 으로 나눠 모집한다. 입상한 아이디어는 서울시교육청 빅 데이터 분석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아이디어 도출에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는 공공데이터포털, 교육통계, 정보공시 등이 있다. 교육 정책 개선할 아이디어 내볼까? 제3회 서울교육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빅데이터 공모 주최 한국원자력연구원 대상 제한 없음 접수 11월12월 중 매주 홈페이지 kaeri.re.kr 원자력 안전 체험 꾸러미는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원자력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올바른 원자력 안전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원자로 조립 키트, 원자력 안전 정보지 등 다양한 구성품을 통해 원자력에 관해 배워보자. 체험 신청 관련 상세 안내는 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porter’s tIP 주최 서울시교육청 대상 초·중·고 1그룹 접수 11월 19일까지 홈페이지 senbigdata.com 과학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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