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고
책갈피 추가

0페이지 내용 없음

페이지
책갈피 추가

1페이지 내용 : 14 Weekly Education Magazine 1위 1위 2위 2위 3위 3위 4위 4위 5위 5위 NO.759 3·4등급을 위한 맞춤형 수시 전략 NO.802 고등 때도 빛나는 중등 최상위권의 5가지 습관 NO.766 항목별로 요모조모 뜯어본 최상의 학생부 만들기 NO.803 반드시 알아야 할 2018 대입 변화 포인트 NO.765 서류 기반 vs 교과 기반 내게 맞는 학생부 종합 전형 찾기 NO.816 고1 엄마들의 2017 일반고 선택 뒷얘기 NO.747 예비 고1을 위한 3년 로드맵 NO. 807 중위권의 블루오션 학생부 종합 전형 NO.755 2016 수시 4만여 건 내신 구간별 지원 패턴 분석_ 인문 편 NO.795 독자와 함께! 2017 정시 생생 컨설팅 2016년 독자들의 관심은 수시, 그중에서도 학생 부 종합 전형에 집중됐습니다. 상위 30개 기사의 60%에 학생부 종합 전형이라 는 단어가 있었죠. 학생부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 대학은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대한 기사의 비중 이 높았습니다. 성적만이 아니라 비교과 활동과 기록이 담긴 학생부를 정성 평가한다는 것이 학 부모 세대에게 그만큼 낯설었기 때문 아닐까 싶 습니다. 다양한 영역의 기사가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습니 다. 사실 2017년은 내일교육 에 독자 맞춤형 기사 가 대거 등장한 해입니다. 정보가 넘치는 시대, 정작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 렵다는 요구를 반영했죠, 수능 국어 난도 상승과 영어 절대평가 전환, 새 교육과정 도입 등 달라지 는 교육·입시 정책에 대한 분석과 대응은 기본, 시 기별로 학년·성적대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담기 시작했습니다. 목차의 ‘꼭 보세요’ 아이콘과 ‘열공 스크랩’도 이렇게 탄생했답니다miznaeil 21 을 위한 맞춤형 수시 전략 지원 전략 짜기 가장 힘든 등급대? 한 반을 30명으로 가정하면 1등급 1명, 2등급 2명, 3등급 3명, 4등급에 해당하는 학생이 6명입니다. 34등급을 합하면 9명으로, 누적 비율로 따지면 1240%에 해당합니다. 공부할 의지가 있는 보통의 학생들인데, 입시에서는 가장 애매한 등급이 돼버렸습니다. 교사들도 입시 상담이나 전략을 짜기에 가장 힘든 등급대라고 토로합니다. 그러나 중위권 대학의 지원자 풀을 고려하면, 상위권 대학과 달리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학업 역량을 보여주거나 전공 관련 비교과 활동 한두 개만으로도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 현장 교사들의 조언입니다. 수능만으로 대학 가기 힘든 시대입니다. 34등급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수시 전략을 집중 소개합니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사진 전호성 도움말 오창민 교사 서울 동일여자고등학교 ·손태진 교사 서울 풍문여자고등학교 ·송기식 교사 인천 박문여자고등학교 장인수 교사 서울 중산고등학교 ·정제원 교사 서울 숭의여자고등학교 ·조만기 교사 경기 판곡고등학교 ·조미정 소장 김영일교육컨설팅 WEEKLY THEME 3·4등급 1 2 5 6 3 4 “학생부 종합 전형, 그것이 알고 싶다!!” 2016 2017 14 Weekly Education Magazine 수시 집중하는 지원 패턴 정시 불확실성 높였다 2017 대입 결과 총정리 2017 대입의 대장정이 마무리됐습니다. 현장에서 고3 수험생들과 씨름해온 교사들은 정시 모집 감소로 수시에서 합격하려는 지원 패턴은 어느 해보다 강화됐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런 경향성은 연쇄적으로 정시 결과의 불확실성을 높였습니다. 수시 비중이 70%에 가까운 상황에서 이미 수시에 합격한 학생들이 얼마나 빠져나갔는지 정확히 예측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모집 인원이 확대된 데다 지원하려는 학생도 늘어난 학생부 종합 전형은 중복 합격생이 갈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시 배치표의 위력이 저물어가는 시대라고 표현할 만한 2017 대입 결과를 진학 전문 교사들과 함께 짚어봅니다. 취재 정애선 기자 asjung@naeil.com 사진 전호성 도움말 권종진 교사 충남 서령고등학교 ·김장업 교사 서울 영훈고등학교 ·김형길 교사 부산 예문여자고등학교 장광재 교사 광주 숭덕고등학교 ·정제원 교사 서울 숭의여자고등학교 ·주석훈 교장 서울 미림여자고등학교 WEEKLY THEME “정보의 바다에서 나만의 방향키를 찾아볼까!” 23, 46, 1058. 내일교육 이 품은 또 다른 숫자입니다. 23은 매호 목차와 광고 지면을 뺀 콘텐츠의 평균 개수입니다. 지난해 기준 1월부터 12월까지 46권이 발행됐으니 한 해 1천58개의 기사가 독자와 만난 셈이죠. 여기에 20년을 곱하면? 그 많고 많은 기사 중 유독 독자들이 아낀 기사들이 있습니다. 최근 5년간 매해 조회수 상위 기사를 추려봤습니다. 우리 교육의 변화, 그에 따른 독자들의 궁금증과 고민이 반영돼 있었습니다. 독자와 내일교육 이 걸어온 길, 한 번 보고 가세요! 정리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클릭! 핫 이슈 창간 특집 핫 이슈 다시 보기 20162020 베스트기사로

탐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