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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페이지 내용 : naeiledu 21 반 면접과 학생부 기반 면접을 통합해 일괄 면접으로 간 소화했다. 일반 전형의 면접은 이전과 같이 10분 동안 간 단한 한두 개의 제시문을 읽고 한두 개 질문에 대답하는 일괄 면접 방식을 유지한다.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은 작년과 동일하다. 전형별, 계열별 로 기준이 다르니 전형 안내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탐구 과목을 일반 전형은 2개 과목 중 상위 1과목의 등급 의대 는 2개 과목 평균 을 반영하는 반면, 학교추천 전형은 2개 과목 평균 등급으로 반영한다는 점도 유의하자. 1단계 통과+최저 기준 충족하면 실질 경쟁률 뚝 학부모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부분은 2019학년 입시 결과였다. 하지만 지난 결과를 절대적으로 맹신하는 것은 위험하다. 인재발굴처 최인식 부장은 “교과 성적과 경쟁률 추이, 충원율 등은 매년 바뀌는 데다 정작 인재발 굴처에서도 왜 그런 결과가 나타났는지 반신반의할 때가 있다. 따라서 반드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라”고 당부했 다. 전형별 경쟁률과 면접 응시자 최저 기준 충족 비율, 실 질 경쟁률, 충원율 등은 ‘표’와 같다. 교과 전형인 학교추천Ⅰ 전형은 1단계를 통과하고 최저 기준을 충족하면 실질 경쟁률은 1.761로 떨어져 합격 가 능성이 매우 높은 전형이다. 하지만 최저 기준을 통과하 기가 만만치 않다. 4개 영역 등급 합 5로 높은 기준을 내 건 의대의 충족률은 29.2%에 불과했다. 합격자 평균 교과 등급은 1.01.5등급 사이. 합격자의 99% 정도는 일반고 출신이었다. 학교추천Ⅱ 전형의 경쟁률은 7.271. 1단계를 통과하고 최 저 기준을 맞추면 실질 경쟁률은 2.611로 내려간다. 평균 충원율은 84%다. 자연 계열을 예로 들면 의대가 103.1%로 가장 높고 공대가 74.4%로 가장 낮았다. 합격자의 교과 등급 평균은 의대가 1.2등급, 다른 단과대는 1.51.8등급 이었다. 일반고의 합격 비율이 85%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일반 전형의 합격자 교과 등급 평 균은 학교추천 전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 1.3등급 인 의대를 제외하고 대체로 2등급에서 3등급 초반에 걸쳐 있다. 외고·국제고는 30%, 자사고는 23%, 과고·영재고는 0.8%, 일반고는 46% 학생이 일반 전형으로 합격했다. 특기자 전형은 충원율과 특목고의 합격 비율이 높은 전형 이다. 합격자 교과 등급 평균은 2등급 후반에서 3등급 초 반, 자연계는 4등급 초반으로 넘어가기도 하지만 다른 대 학과 중복 합격한 학생들이 많이 빠져나가 자연 계열의 경우 충원율이 300%를 넘기도 한다. 인문 계열에서는 외 고·국제고의 합격 비율이 80 %, 자연 계열에서는 과고·영 재고의 합격 비율이 90%를 넘는다. 수시에서 258명이 이 월돼 870명을 선발한 정시 전형에서 재학생의 합격 비율 은 38%, 졸업생은 62%에 달했다. 고려대는 확정된 2020 학년 모집 요강을 4월 말 대학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 다. 5월 중순부터는 일대일 상시 상담을 시작할 계획이므 로 자주 홈페이지를 방문해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좋다. 전형명 경쟁률 최저 기준 충족률 % 실질 경쟁률 충원율 % 학교추천Ⅰ 전형 3.49 63.6 1.76 61.5 학교추천Ⅱ 전형 7.27 70.8 2.61 84.3 일반 전형 10.77 59.9 1.98 43.8 특기자 전형 인문 8.48 4.95 137.9 특기자 전형 자연 9.44 4.85 243.1 표_ 2019학년 수시 전형별 입시 결과 그래프_ 2020 VS 2019 전형별 모집 인원 비교 2019학년 선발 인원 4,081명 정시 612명 일반 전형 1,207명 학교추천Ⅰ 400명 학교추천Ⅱ 기회균등 1,100명 305명 특기자 457명 2020학년 선발 인원 4,084명 학교추천Ⅰ 400명 학교추천Ⅱ 기회균등 1,100명 305명 특기자 421명 일반 전형 1,188명 정시 670명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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