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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 내용 : 72 Weekly Education Magazine 이 주의 대학 이슈 정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서울과학기술대가 두산에너빌리티와 차세대 원전, 소형 모듈원자로 SMR 등 원자력 설계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전문 연구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일 서울과학기술대에서 원자력 기기 핵심기술과 혁신 설계, 신뢰성 평가 분야의 연구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술·인력 교류 및 연구 시설 공 동 활용, 연구 거점 구축을 위한 연구 인프라 협력,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 운영, 세미나·심포지엄 등 학술·기술 교류 등을 중심으로 협력한다. 또한 공동 연구와 기술·인력 교류를 통해 산업 현장의 기술 수요를 연구와 교육에 연계하고, 원자력 설계 및 신뢰성 평가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갖춘 우수 연구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학연계형 연구·개발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국내 원자력 산업의 기술 경쟁력 을 제고하는 데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김동환 서울과학기술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산업 현장의 전문성을 결합해 차세 서울과학기술대, 원자력 산업 이끌 협력 체계 구축 대 원전과 SMR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원자력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산학협력의 기반 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서울과학기술대가 가진 공 학·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계와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 대해 국가 원자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립공주대, 실무형 반도체 인재 양성 본격화 서울시립대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글로벌 오 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립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의 해 외시장 진출과 국제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서울시립대는 국제 전문가 멘토링, 해외시장 진출 전략 수립, 현지 파트너 발굴 및 비즈니스 매칭 등을 단계적 으로 지원했다. 특히 8월에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 된 ‘InnoEX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선정 기업 3개사의 현 지 부스 운영을 도와 큰 성과를 거뒀다. 황지은 서울시립대 창업지원단장은 “앞으로도 국제 전 문, 해외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입주기업의 해 외시장 진출과 사업화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 고 말했다. 서울시립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해외 진출 전격 지원 국립공주대 산학협력단이 산업통상부에서 지원하는 첨 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 사업 반도체 분야 에 선정됐 다고 지난 8월 31일 밝혔다. 사업에 선정되면 2026년부터 2031년까지 5년 동안 국 고 150억 원과 충청남도, 천안시, 참여 기업, 대학 등에 서 대응투자를 받는다. 국립공주대 일반대학원 반도체 공학과는 소자·소재, 장비·부품, 패키징·테스트 3개의 특화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프로젝트 학기제·학위 제를 통해 5년간 인재 38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사업 책임자인 김문정 국립공주대 교수는 “충남 반도체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전주기 기반 실무형 석·박사 혁 신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 프로젝트와 채용 연계를 통해 ‘입학-교육-프로젝트-취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 순환형 인력 공급에 앞장서겠다”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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