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내용 : 56 Weekly Education Magazine 지난 8월 27일, 켄텍 강의실이 울산 현대청운고 학 생들로 가득 찼다. 이날 켄텍에서는 고등학생을 위 한 창업 멘토링 캠프가 열렸다. 캠프는 켄텍 창업 팀에 속한 재학생들이 이끌었다. 창업팀을 지도했 던 켄텍 김경 교수의 기업가 정신 특강으로 시작 해, 창업팀의 그룹별 멘토링이 이어졌다. 마지막 으로 켄텍 박사 과정 신가혜 학생이 햇빛과 재생전 기를 활용한 공기질 개선 기술과 관련 창업 사례를 소개하며, 세계 시장으로 발돋움할 기술 창업의 미 래를 안내했다. 창업은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과정! 이번 멘토링을 이끈 켄텍 창업팀은 ‘2026년 대학생 벤처 창업 원정대’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지 자체의 청년 창업 지원 사업에 선정돼 경쟁력을 인 정받은 대학생 조직이다. 창업팀 학생들은 학업과 창업의 길을 앞서 걸은 선배로서 자신의 경험을 아 낌없이 풀어놓았다. 켄텍 이하록 학생은 직접 기획한 원격 참여형 스마 트팜 구독 서비스를 소개했다. 기획의 시작은 주변 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이었다. “대학 수업에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면서 삶의 기 #진로 #전공 최근 학생들에게 창업은 멀게만 느껴지는 선택지가 아니다. 누구나 AI나 앱 개발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고, SNS를 기반으로 1인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 자본과 인맥이 있어야 창업을 할 수 있다는 기존의 인식과 다르게 문턱이 한층 낮아진 셈이다. 실제로 창업 경진대회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선보이거나 창업에 성공해 수익을 낸 청소년도 적지 않다. 학교 안팎에서도 관련 교육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켄텍 KENTECH, 한국에너지공대 이 실제 창업 과정을 경험한 대학생 선배와 고등학생이 만나는 멘토링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공학과 창업의 연관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취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고교생 위한 공학 기술 창업 멘토링 젠슨 황·샘 알트먼 다음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