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내용 : 28 Weekly Education Magazine 응원 받은 게임 덕후 프로그래머 꿈 찾았죠 승기씨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컴퓨터를 갖게 됐다.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등 다양한 게임 중에서도 여러 이용자가 직접 만든 게임을 공유하는 온라인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 Roblox 에 마음이 사로잡혔다. 자연스럽게 ‘나도 직접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호기심이 생겼다. 유튜브를 보면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익히고 코딩을 독학한 이유다. 작성한 코드가 실제 게임 속에서 구현되는 과정은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게 해줬다. 부모님은 게임 개발에 몰두하는 아들에게 ‘등짝 스매싱’을 날리는 대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때부터 ‘컴퓨터 게임 개발자’라는 확고한 꿈이 생겼다. 고교에 진학한 뒤에는 동아리와 교과 활동을 넘나들며 직접 게임을 개발하고,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등 컴퓨터공학 분야를 폭넓게 탐구했다. 대학에 진학한 후 다양한 공학 분야로 시야를 넓혀가고 있는 승기씨의 고교 3년을 들어봤다. 취재 이도연 리포터 ldy@naeil.com 사진 이의종 김승기 명지대 응용소프트웨어전공 서울 금천고 28 2026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수시_합격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