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내용 : 50 Weekly Education Magazine Q 2026 대입에서 나타난 특징은? 2025학년에 이어 수시 경쟁률 이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다만 지역균형전형은 경쟁률은 하 락했지만 최저 기준 충족률은 상승했고, 입시 결과가 안정적 으로 유지됐다. 종합전형은 잠재능력우수자 면접전형의 확대에 따라 서류 전형 모집 인원이 줄면서 모집 단위별로 경쟁률 편차가 커졌 고, 특정 전공 선호 현상이 뚜 EDUCATION #대입 #수시 #대학별_수시_분석 렷하게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약술형 논술 확대도 영향을 미쳤다. 수 험생의 선택지가 다양해지면서 가톨릭대 논술전형의 경쟁률도 하락했고, 특히 자연공학 계열과 의약학 계열의 하락 폭이 컸다. 논술전형과 종합전 형의 중복 지원 증가도 종합전형 경쟁률 하락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의예 과와 약학과 지원자 역시 의대 모집 정원 조정과 의료 정책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 의약학 계열 지원 전략 변화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Q 자유전공학부와 광역 대계열 계열 모집 의 특징 및 차이점은? 자유전공학부는 2학년 진급 시 인문·사회·자연·공학 계열 내 모든 전공 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바이오로직스공학부와 AI의공학과를 포함 해 전공 선택에 제한이 없으며, 학과 부 별 배정 인원도 제한하지 않는다. 반면 인문사회 계열과 자연공학 계열로 모집하는 광역 대계열은 계열 간 이동은 가능하지만 전공별 모집 인원의 150200% 범위 내에서 전공을 오원경 교사 경기 용인홍천고등학교 배대열 교사 대구남산고등학교 정슬기 교사 서울 한영고등학교 현정대 교사 제주 대기고등학교 대학별 전형 분석 자문단 가톨릭대는 2027학년 수시 모집에서 총 1천409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은 학생부 교과 100%로 261명을 선발하며, 모집 단위별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에 차이가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잠재능력우수자서류전형 251명 , 잠재능력우수자면접전형 277명 ,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 51명 , 학교장추천전형 50명, 의예·약학·간호 등으로 운영하며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176명을 선발하는 논술전형은 논술 80%+학생부 20%였던 전형 요소를 논술 100%로 변경했다. 의예·약학·간호학과만 최저 기준을 적용한다. 전형의 큰 틀은 지난해와 동일하지만, 학교폭력 조치 사항 반영 방식과 논술전형 반영 비율, 종합전형 평가 요소 등에는 변화가 있다. 가톨릭대 입학처 문호식 책임입학사정관에게 2027학년 수시 모집의 주요 변화 및 지원 시 유의할 점을 물었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지역균형 일부 수능 최저 강화 잠재능력우수자면접전형 면접 영향력↑ 2027 대학별 수시 분석 가톨릭대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