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내용 : 46 Weekly Education Magazine 과목별 기준 자료 정해야 ‘단권화’는 교과서, 문제집, 수업 프린트 등에 흩어 져 있는 핵심 개념과 보충 설명, 그림이나 도표, 자 주 틀리는 문제 등을 기준이 되는 하나의 자료에 옮기는 것이다. 새로운 내용을 찾는 것이 아니라 기존 자료의 의미 있는 내용을 추려 모으는 것이 핵심이다. 단권화를 해두면 시험 직전에 복습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여러 자료를 뒤적이는 대신 단권화된 자료를 집중적으로 읽으면 되기에 남은 시간은 취약한 부 분을 학습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자료를 옮 겨 적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개념을 다시 정리하고, 자료의 중요도를 판단할 수 있다. 단권화는 기준이 될 자료를 정하는 것으로 시작한 다. 기준 자료는 과목마다 다를 수 있다. 한 개념을 여러 문장으로 설명하는 과목이라면 교과서를 기 준 자료로 삼는 것이 좋다. 교과서 설명을 중심으 로 학습하면서, 여백에 수업 프린트·문제집의 보 충 설명이나 관련 문제집 쪽 번호를 적어두자. 수 업에서 프린트를 다수 활용한다면 이를 기준 자료 로 정하면 된다. 기본 개념이 탄탄하게 잡혀 있는 경우 오답 노트 를 기준으로 정할 수도 있다. 틀린 문제를 한데 모 아두고 그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개념을 찾아 적 어두면 시험 직전에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과 풀이 과정, 관련 개념을 한번에 훑어볼 수 있다. #중학생 #학습 교과서, 문제집, 선생님이 나눠준 프린트까지. 중학생의 책상 위에는 과목별로 서너 종류의 학습 자료가 동시에 굴러다닌다. 시험 기간이 되면 ‘그 내용, 어디에 적어뒀더라?’ ‘도표를 어디에서 봤었지?’라며 공부에 필요한 자료를 찾아 헤매는 학생이 적지 않다. 이럴 땐 흩어진 자료를 한데 모아 ‘단권화’해보자. 복습 시간을 줄이면서 자기 주도 학습 습관을 들일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취재 최은정 리포터 lagom@naeil.com 도움말 유선화 교사 경기 송양고등학교 중학 내신 만점 받고 싶다면? 단권화로 나만의 복습 자료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