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내용 : 54 Weekly Education Magazine Q 2026 대입에서 나타난 특징은? 종합전형인 SSU미래인재전 형의 면접 반영 비율은 50%로, 면접의 비율이 높은 만큼 최종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사실 숭실대 는 면접 비율이 30%였던 2024 학년에도 면접 이후 서류 평가 결과가 뒤바뀌는 사례가 절반 이상일 정도로 변별력이 컸다. 교과전형과 논술전형에서는 교과별 가중치를 반영한다. 2026학년에는 경상 계열의 교 EDUCATION #대입 #수시 #대학별_수시_분석 과별 가중치를 국어 15→20% , 수학 35→30% 교과에서 조정했지만, 지원자나 합격자 분포는 큰 변화가 없었다. 반면 교과전형의 최저 기준 을 완화한 효과는 뚜렷했다. 기존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에서 ‘2개 영 역 등급 합 6 이내’로 완화하면서 합격자의 학생부 평균 등급은 2.23등 급에서 2.13등급으로 상승했다. 계열별로 보면 인문 2.34→2.26 , 경상 2.28→2.17 , 자연 2.19→2.10 , 자유전공학부 인문 2.04→1.89 , 자유전 공학부 자연 2.17→1.90 등 모든 계열에서 학생부 평균 등급이 상승했 다. 최저 기준 충족률도 계열별로 77.5%에서 84.1%까지 높게 나타났다. Q 전형별 합격자의 고교 유형과 재학생 비율은? 등록자 기준 일반고 비율은 학생부교과전형 98.2%, 학생부종합전형 86.4%, 논술전형 88.6%, 정시 77.4%를 기록했다. 재학생 비율도 교과전형 92.0% 과 종합전형 90.2% 에서 90%를 넘었다. 반면 논술전형은 52.0%, 정시는 31.7%로, 상대적으로 졸업생 비중이 높았다. 학생부 중심 전형일수록 일 오원경 교사 경기 용인홍천고등학교 배대열 교사 대구남산고등학교 정슬기 교사 서울 한영고등학교 현정대 교사 제주 대기고등학교 대학별 전형 분석 자문단 숭실대는 2027학년 수시 모집에서 1천74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전형명을 교과우수자전형으로 변경하고 464명을 뽑는다.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은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로 지난해와 같지만, 자연 계열과 자유전공학부 자연 의 수능 응시 과목 제한이 없어졌다. 이에 따라 최저 기준 충족률은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SSU미래인재전형 면접형 522명, 신설한 SSU미래인재전형 서류형 163명을 선발한다. 면접형은 2단계에서 면접을 50% 반영해 면접의 영향력이 크며, 두 전형 모두 최저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반영 비율을 90%로 확대했으며 최저 기준도 완화했다. 숭실대 문정호 입학팀 과장에게 2026학년 수시 결과와 2027학년 수시 지원 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을 들었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SSU미래인재전형 서류형 신설 교과·논술전형 수능 최저 변경 주목 2027 대학별 수시 분석 숭실대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