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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 내용 : 46 Weekly Education Magazine Q 2026 수시 결과의 특징은?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의 여파가 컸다. 2026 수능이 전반적으로 체감 난도가 높았는데, 그중에 서도 영어 1등급이 3.11%에 그 치면서 일부 모집 단위의 최저 충족률이 낮게 형성됐다. 특히 경희대는 2026 수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인 네오르네상 스전형의 의예·치의예·한의 예·약학과에 3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라는 최저 기준을 신설 했다. 1단계에서 4배수를 선발 EDUCATION #대입 #수시 #대학별_수시_분석 했는데, 중복 합격 등으로 인한 이탈자가 많았다. 2027 수시에서 지역의 사선발전형이 도입되는 만큼, 올해도 최저 충족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Q 2027 종합전형의 서류 평가 방법이 달라졌는데? 2027 수시의 가장 큰 변화다. 종합전형에서 교과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 지고 있다. 자기소개서와 추천서가 폐지된 이후 대학이 평가할 자료가 줄 어 과목 선택과 내신의 영향력이 커졌다. 실제 합격선이 계속 상승세다. 종합전형에서 당초 추구했던 인재를 선발할 수 있을지 고민이 컸다. 고심 끝에 평가 방식에 변화를 줬다. 학업 역량과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이라는 큰 평가 요소는 그대로 두되 세부 항목에서 비슷한 항목을 묶어 재구조화했다. 학업 역량의 경우 학업 성취도, 학업 태도, 탐구력이란 항목을 통으로 40% 반영했던 것을 올해부 터는 학업 성취도 25%, 학업 태도 및 탐구력 15%로 바꿨다. 이에 따라 평 오원경 교사 경기 용인홍천고등학교 배대열 교사 대구남산고등학교 정슬기 교사 서울 한영고등학교 현정대 교사 제주 대기고등학교 대학별 전형 분석 자문단 경희대 2027학년 수시 모집은 전년과 큰 차이가 없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 604명 , 학생부종합 네오르네상스전형 1천76명 , 논술우수자전형 471명 , 실기우수자전형 337명 , 기회균형전형 518명 으로 총 3천6명을 선발한다. 단, 교과·종합전형의 서류 정성 평가 세부 항목이 달라졌다. 종전의 학업 역량·진로 역량·공동체 역량 3개 평가 요소는 동일하나 세부 항목을 재편하고 평가 비율도 따로 부여한다. 이에 따라 정성 평가가 보다 정밀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경희대 입학처 임진택 부처장에게 2027 수시 지원의 핵심 정보를 들었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교과·종합전형 서류 평가 개편 수시 전형 큰 틀 유지 2027 대학별 수시 분석 경희대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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