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내용 : 56 Weekly Education Magazine AI 기술과 산업공학의 만남 오늘날 AI는 단순히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도 구가 아니다. AI가 인간의 업무를 대신하거나 의 사결정 과정을 돕는 사례가 늘면서 산업 구조 자체 가 달라지고 있다. 아주대는 이러한 인공지능 전환 AX 에 발맞춰, 산업공학에 AI 기술을 접목한 첨단 스마트산업공학과를 신설했다. 산업공학은 본래 산업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첨단스마트산업공학 과는 한발 더 나아가 제조 과정에 정보통신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는 스마트 제조 산업을 중점 적으로 다룬다. 학생들은 자동화·로봇, 데이터 분 식·AI 모델링, 디지털 트윈·시뮬레이션 등 스마트 제조의 3대 핵심 분야를 고루 접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스마트제조공학’에서는 스마트 공장의 기본 개념을, ‘IE빅데이터분석’과 ‘IE기계학습’에서 는 산업 데이터 활용법을 배우며, ‘산업AI제어’ 와 ‘자동화시스템’에서는 로봇 정밀 제어 및 자율 제조 시스템을 다룬다. 여러 분야를 폭넓게 배우는 만큼 졸업 후 진출하는 산업도 다양하다. 최근 주목받는 반도체 제조사는 물론 자동차·배터리 제조사, 인공지능·통신·클라 우드 관련 기업에서도 스마트 제조나 AI 관련 전문 성을 요구한다. 유망 분야에 두루 관심이 있다면 첨 단스마트산업공학과를 주목할 만하다. 탄소중립·녹색 성장 이끌 인재 양성 첨단 산업의 발전에는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가 뒤 따른다. 반도체 제조사와 AI 센터 모두 막대한 물 과 전력을 소비하며 탄소를 배출하기 때문이다. 이 에 따라 정부는 탄소중립과 녹색 전환을 위한 전략 을 적극적으로 내놓고 있다. 첨단에코에너지공학 #전공 #학과 최근 반도체·AI 산업의 호황과 구성원에 대한 높은 보상이 화제가 되면서, 관련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첨단학과가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기후위기가 미래 세대의 핵심 과제로 떠올라 환경·에너지 분야에 흥미를 보이는 학생이 많아졌다. 이런 상황에 아주대가 2027학년에 첨단스마트산업공학과, 첨단에코에너지공학과, AI컴퓨터공학부 등 세 개의 첨단학과를 신설해 눈길을 끈다. 세 신설 학과는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어 해당 유망 산업으로 진출하기 용이한 데다, 조건을 충족하면 수업료를 면제받는 장학 제도가 있어 이점이 크다. 아주대의 새로운 첨단학과에 대해 알아봤다. 취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아주대 신설 첨단학과 주목 미래 이끌 반도체·AI·환경 전문가 되고 싶다면? 첨단스마트산업공학과첨단에코에너지공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