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내용 : 52 Weekly Education Magazine Q 2026 수시 결과에서 나타 난 특징은? 2026학년 명지대 수시 모집은 전체 지원자가 약 1천 명 증가 해 최종 경쟁률이 12.291에서 12.811로 소폭 상승하는 등 전 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됐 다. 다만 전형별로는 양극화가 뚜렷했다. 종합전형인 명지인 재면접은 면접에 대한 부담감 에도 불구하고 20.68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반면, 교과전 형인 학교장추천은 5.781의 상 EDUCATION #대입 #수시 #대학별_수시_분석 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합격선은 자연 계열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명지인재면접 자연캠퍼스 최 종 등록자의 평균 내신은 3.60등급에서 3.30등급으로 상승했다. 이공계 선호 현상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충원율은 학교장추천이 219.9% 인문 247.6% 로 매우 높았고, 명지인재 서류도 126.6%를 기록했다. 교과면접과 명지인재면접은 중복 합격자의 이탈이 상대적으로 적어 충원율은 70% 이하를 기록했다. Q 2026 수시에서 전형별 합격자의 출신 고교 유형 비율이 궁금하다. 모든 전형에서 일반고 출신 합격자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특히 학교장 추천은 일반고 출신이 약 93%, 자공고 출신이 약 6%로, 일반고 중심이 라는 교과전형의 특성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교과면접도 일반고 비중이 90% 안팎으로 높았지만 특성화고와 검정고시 출신이 일부 포함돼 학교 오원경 교사 경기 용인홍천고등학교 배대열 교사 대구남산고등학교 정슬기 교사 서울 한영고등학교 현정대 교사 제주 대기고등학교 대학별 전형 분석 자문단 명지대 2027 수시 모집의 큰 틀은 전년과 유사하다. 학생부교과전형 887명, 학생부종합전형 920명 등 총 2천27명을 선발하며, 논술전형은 운영하지 않는다. 다만 세부 모집 단위에 약간의 변화가 있다. 기존에 수시와 정시로 나눠 선발하던 아트앤멀티미디어음악학부는 세부 전공 모집을 통합하고 올해부터 전원 수시 모집으로만 선발한다. AI응용시스템전공, AI경영정보학과 등 일부 모집 단위의 명칭도 변경된다. 자율전공학부 인문·자연 는 교과면접과 명지인재면접을 통해 각각 15명을 새롭게 선발한다. 교과·종합전형에서 다양한 전형을 운영하는 만큼, 자신의 강점에 맞는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 수시 모집에서 주목해야 할 점을 명지대 입학처 고한나 선임입학사정관에게 들어봤다. 취재 이도연 리포터 ldy@naeil.com 큰 틀은 전년과 비슷 다양한 전형 운영 눈길 2027 대학별 수시 분석 명지대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