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내용 : 54 Weekly Education Magazine Q 2026 수시 결과에서 나타 난 특징은? 2천410명 모집에 7만8천289명 이 지원, 평균 32.491의 경쟁률 을 기록했다. 2024학년 30.71, 2025학년 31.91에 이어 상승세 를 유지했다. 지원자 그룹의 성 향이나 결과의 특성은 예년과 큰 차이가 없었다. Q 2027 교과전형에서 추천 인원 제한을 폐지한 배경은? #대입 #수시 #대학별_수시 교과전형은 지원 가능한 학생이 한정돼 있다. 그렇다 보니 추천 인원이 학 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 34명에 불과했다. 불필요한 제한을 둘 필 요가 없어 추천 인원 제약을 풀고, 더 많은 학생이 지원할 수 있도록 직전 학년 졸업생까지로 지원 자격을 확대했다. 2026 수시는 고3 학생 수가 전년보다 증가했다. 학생 수가 늘면 모집단이 커져 높은 등급을 받은 학생도 많아진다. 즉 주요 대학의 합격선이 높아졌 다. 실제 최종 등록자 70% 컷이 1.36 배터리학과 1.78 한문학과 사이에 서 형성됐다. 올해는 고3 학생 수가 전년보다 적다는 점, 지역의사선발전 형 도입에 따른 풍선 효과, 재수생까지 지원 자격을 확대한 점 등이 변수 가 될 전망이다. 따라서 지원을 희망하는 모집 단위의 지난 3개년 평균 경 쟁률과 충원율, 합격선은 물론 지원자층이 겹치는 다른 대학의 입시 결과 도 참고해 지원하길 바란다. 오원경 교사 경기 용인홍천고등학교 배대열 교사 대구남산고등학교 정슬기 교사 서울 한영고등학교 현정대 교사 제주 대기고등학교 대학별 전형 분석 자문단 성균관대는 2027학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융합형과 탐구형의 이름을 융합인재전형과 탐구인재전형으로 바꿨다. 특히 융합인재전형은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라는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 의예과 3명을 모집하는 성균인재-지역인재전형도 신설했다. 학생부교과전형인 학교장추천전형은 지원 자격을 직전 학년 졸업생까지로 확대하는 한편, 추천 인원 제한도 폐지했다. 그 외 수시 전형의 큰 틀은 전년과 유사하다. 성균관대 입학처 김건영 입학사정관에게 2027학년 성균관대 수시에서 눈여겨봐야 할 점을 들었다. 취재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종합전형 일부 수능 최저 도입 교과전형 추천 인원 제한 폐지 2027 대학별 수시 분석 성균관대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