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내용 : 52 Weekly Education Magazine Q 2026 수시 결과는? 교과전형의 경우 경쟁률은 전 년 대비 하락한 반면, 수능 최저 학력 기준 충족률과 합격선은 상승했다. 충원율이 높아 실질 경쟁률이 낮게 형성됐음을 고 려하면 유의미한 결과다. Q 2025 종합전형에서 특목 고 출신 합격자가 많았는데, 2026 결과는? 최종 등록자 기준 일반고 출신 은 43.5%, 특목고 32.6%, 자율 EDUCATION #대입 #수시 #대학별_수시 고 21.1% 등으로 집계됐다. 2025학년의 일반고 26.4%, 특목고 44.3%, 자율 고 25.9%와 비교해 일반고 출신이 급증하고 특목·자율고 출신이 줄었다. 2025학년엔 의대 증원으로 경쟁력 있는 학생이 의대 혹은 교과전형에 몰렸 다. 반사적으로 종합전형은 일반고 지원자 수가 줄고, 지원한 학생의 학생 부 경쟁력도 상대적으로 낮아 일시적으로 일반고 합격자가 줄었다가 2026 학년에 종전 수준으로 회귀했다고 볼 수 있다. Q 2027 수시에서 종합전형을 일반Ⅰ, 일반Ⅱ로 나눈 이유는? 학생 선택권을 확대하는 차원이다. 일반Ⅰ은 종전의 학과·학부, 일반Ⅱ는 2 학년 진급 시 전공을 정할 수 있는 모집 단위를 선발한다. 즉, 대학에 와서 전공 을 탐색하고 싶은 학생은 일반Ⅱ를 지원하면 된다. 특히 세 개의 자유전공학 부는 수시에서 일반Ⅱ에서만 모집한다. 일반Ⅰ·Ⅱ는 모집 단위만 다를 뿐 평가 방식은 동일하다. 서류 평가에서 학업 역량의 비중이 50%로 가장 높은데, 고 오원경 교사 경기 용인홍천고등학교 배대열 교사 대구남산고등학교 정슬기 교사 서울 한영고등학교 현정대 교사 제주 대기고등학교 대학별 전형 분석 자문단 서강대는 2027 수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인 일반전형을 Ⅰ·Ⅱ로 나누어 선발한다. 새롭게 등장한 일반전형Ⅱ에서는 인문학기반자유전공학부, SCIENCE기반자유전공학부, AI기반자유전공학부, 인문학부, 사회과학부, 지식융합미디어학부 등 무전공 또는 광역 단위로 선발하는 모집 단위가 속해 있다. 두 종합전형은 모집 단위의 차이 말고는 평가 방법이나 기준이 동일하며,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그 외 전형은 전년과 동일하다. 서강대 김민영 선임입학사정관에게 2026 대입 결과와 2027 수시 지원 시 눈여겨볼 점을 들었다. 취재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학생부종합전형 이원화 일반Ⅰ·Ⅱ 중복 지원 허용 2027 대학별 수시 분석 서강대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