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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 내용 : 72 Weekly Education Magazine WEEKLY FOCUS 이 주의 대학 이슈 정리 전지원 기자 support@naeil.com 지난 9일 숭실대 저작권기술연구센터가 ‘2026 저작권 기술 세미나’를 열고 생성형 AI 시대 저작권 보호 기술과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SW저작권 기술 융합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생성형 AI 확산과 디지털 콘텐츠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OTT 콘텐츠 저작권 보호 기술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세미나에서는 AI 기반 저작권 침해 탐지·판별 기술과 불법 유통 모니터링, 서비스 테스트베드 운영 방안 등을 공유했다. 저작권 기술과 법을 연계한 융합형 인재 양성 및 산업체 연계 교육 프로그램 확대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여 연구진은 그동안의 연구 개발 성과를 바 탕으로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저작권 보호 기술 구현 방안을 논의했다. 신용태 숭실대 저작권기술연구센터장은 “K-OTT 산업 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저작권 보호 체계 강화에 기여하 숭실대, AI 저작권 보호 기술 인재 양성 앞장 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숭실대 저작권기술연구센터는 관련 교과목 개발과 전 문가 세미나, 비교과 프로그램,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을 운 영하며 저작권 기술 분야 융합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서울시립대,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 서울과학기술대가 서울 지역혁신중심 RISE 사업 1차년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 S 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서울 RISE 수행 대학 28개교를 대상으로 진 행됐다. 대학별 성과 목표 달성도와 사업 추진의 적정성, 차년 계획의 충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서울과 학기술대는 대학 발전 계획과 산학협력 중장기 발전 계 획의 연계성, 첨단 산업 분야 인재 양성 모델, 핵심 성과 지표 초과 달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동환 서울과학기술대 총장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초광역 협력 모델을 더욱 확장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함 께 성장하는 지역혁신의 중심 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하 겠다”라고 말했다. 서울과학기술대, 서울 RISE 평가 최고 등급 달성 서울시립대가 서울의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보건의료 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연구 협력과 진료 지 원, 정보 교류를 확대한다. 서울시립대는 서울의료원과 연계해 공공보건의료 분야 강의와 교육 프로그램, 공동 연구, 학술행사와 정책토론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성원을 위한 건강검진과 진료 지원, 연구·학술 정보 교류도 함께 이뤄진다.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과 진료라 는 양 기관의 강점을 살려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9일 열린 ‘2026 저작권 기술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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