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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 내용 : 50 Weekly Education Magazine Q 2026 수시에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에 변화를 줬는데, 충족률이 달라졌나? 최저 기준에 반영하는 탐구 영 역을 2과목 평균에서 상위 1 과 목으로 완화하고 , 자연 계열은 과학 탐구 필수 응시 요건을 폐 지했다. 충족률을 보면 학교추 천전형은 2025학년 61.3%에 서 2026학년 70%로 약 9% 상 승했다. 계열별로 보면 인문 계 열은 평균 67.7%에서 74.5%로, 자연 계열은 57.9%에서 67.4% 로 각각 올랐다. 학업우수전형 EDUCATION #대입 #수시 #대학별_수시 은 38.5%에서 40.4%로 1.5% 높아졌다. 계열별 평균은 인문이 43.0%에서 40.4%로, 자연이 35.9%에서 40.4%로 변화했다. 충족률과 함께 합격선도 다소 높아졌다. 다만 자연 계열을 지망하던 학생이 인문 계열로 지원하는 등의 현상은 특별히 확인하기 어려웠다. Q 2026 수시에서 이전과 다른 지원 경향이 있었나? 학업우수전형에서 의대 쏠림 현상이 심화되며 의학 계열과 일반 계열을 함께 지원하는 학생이 크게 줄었음을 체감했다. 특히 비수도권 일반고의 상위권 학생 지원이 급감했다. 지역 내 의약학 계열로 지원이 쏠린 듯한 인상이다. 올해 지역의사제 선발이 시행됨에 따라 학업우수전형은 물론 교과전형인 학교추천전형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Q 최근 3년간 교과전형에서 눈에 띄는 점은? 특정한 경향성을 찾기 어렵다. 교과전형은 전년 경쟁률과 합격선의 영향 오원경 교사 경기 용인홍천고등학교 배대열 교사 대구 남산고등학교 정슬기 교사 서울 한영고등학교 현정대 교사 제주 대기고등학교 대학별 전형 분석 자문단 고려대 2027학년 수시는 전년의 틀을 유지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중 학업우수전형의 모집 인원이 전년 대비 32명 증가한 점이 눈에 띄는 변화다. 이로써 학업우수전형의 총 모집 인원은 903명으로 고려대 수시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선택형 수능을 마지막으로 치를 올해 수험생을 위해 최미정 책임입학사정관에게 고려대 2027 수시 지원 시 주목해야 할 점을 들었다. 취재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전년 수시전형 틀 유지 규모 커진 학업우수형 눈길 2027 대학별 수시 분석 고려대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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