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내용 : 12 Weekly Education Magazine 독자에게 답하다 수능에선 선택 과목 표기란 없어 학력평가나 모의평가, 기타 사설 모의고사에서는 국어·수학은 자 신이 응시한 선택 과목을 답안지에 직접 OMR로 표시해야 하고, 탐구 영역은 과목 번호를 표시해야 해요. 특히 탐구 영역은 선택 과목이 17개이므로 간혹 과목 번호를 잘못 표기해 ‘본 적 없는 성 적’을 받기도 하죠. 한데 실제 수능에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수능은 원서 접수 단계에서 응시 과목을 정하므로 답안지에 선택 과목을 표시하는 칸 자체가 없기 때문이죠. 다만 주의할 점이 있어요. 수능 응시 원서 접수 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평가원 이 정한 기준에 따라 선택 과목 1과 선택 과목 2를 정합니다. 예를 들어 같은 사회 과 목이라도 평가원 원칙에 따라 생활과 윤리 가 선택 과목 1, 사 회·문화 가 선택 과목 2가 돼요. 반드시 선택 과목 1을 먼저 풀 고 선택 과목 2를 풀어야 합니다. 제주 삼성여고 강권일 교사는 “모의고사처럼 과목 코드 실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과목 응시 순서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 현장에서 감독관이 시험 전 확인하지만, 적발 시 부정행위로 처 리되는 점을 유념하라”고 당부합니다. 취재 이도연 리포터 ldy@naeil.com 도움말 강권일 교사 제주 삼성여자고등학교 고3 아이가 6월 모의평가에서 선택 과목 코드를 잘못 적어 낮은 성적을 받았어요. 실제 수능이었다면 어땠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해요. 이런 실수를 막을 방법이 없나요? 수능에서 선택 과목 표기를 실수하면 어떻게 하죠? 수능 탐구 영역 답안지 모의고사 탐구 영역답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