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내용 : 8 Weekly Education Magazine 왼쪽 글은 1189호 ‘이 주의 입시 용어 풀이_ 실 질 경쟁률’ 기사와 내일교육 1224호 위클리 테마 ‘논술 합격 비결 따로 있다? 교과 개념으 로 돌파하라!’ 기사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서울 주요 대학의 2026 수시 경쟁률을 살펴 보면 경희대 25.271, 고려대 20.351, 서강대 28.831, 서울대 7.841, 서울시립대 17.921, 성 균관대 32.491, 연세대 15.101, 중앙대 30.391, 한양대 30.991이었습니다. 두 자릿수를 넘는 곳 이 대부분이었죠. 전형별로 보면 논술전형은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자랑했고요. 한데 다음 해 대학이 발표한 입시 결과를 보면, 수십수 백 대 일을 자랑하던 최초 경쟁률보다 실질 경 쟁률은 훨씬 낮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에서 11로 급락? 논술전형은 최초 경쟁률과 실질 경쟁률의 차이가 크 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025학년 중앙대 의학부는 논술전형으로 18명을 선발했습니다. 지원자는 2천 839명으로 최초 경쟁률은 157.71이었습니다. 대략 158명 중 한 명이 합격한다는 의미입니다. 한데 실질 경쟁률은 29.61이었습니다. 30명 중 한 명이 합격하 는 꼴로, 경쟁률이 5분의 1 정도로 줄었습니다. 경희대 한국어학과는 2025 교과전형인 지역균형에 서 3명 모집에 12명이 지원해 41의 경쟁률을 기록 했다. 그런데 실질 경쟁률은 11이었다. 조리&푸드 디자인학과도 3명 모집에 21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7.01이었는데 실질 경쟁률은 11이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입시 데이터’, 수능 최저 충족에 이어 경쟁률을 들여다봅니다. 첫 번째로 수시 최초 경쟁률과 실질 경쟁률의 차이를 짚어봅니다. 주요 대학의 수시전형 경쟁률을 보면 101은 가볍게 넘는 곳이 대부분이죠. 한데 실질 경쟁률은 그에 못 미칩니다. 그 차이는 어느 정도일까요? 왜 실질 경쟁률은 낮아질까요? 취재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대입 경쟁률, 최초·실질 차이 나는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