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내용 : 72 Weekly Education Magazine WEEKLY FOCUS 이 주의 대학 이슈 정리 전지원 기자 support@naeil.com 서울과학기술대가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서울권 대학 1위에 올랐다. 서울과학기술대 창업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 진흥원이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에서 총 907건의 창업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전국 110개 참여 기 관 가운데 16위, 서울 소재 대학 중 1위를 기록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참 여할 수 있는 전국 단위 창업 지원 사업이다. 서울과학 기술대는 예비 창업과 초기 창업, 사업화, 투자 연계, 글 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창업 지원 체계를 운영 하며 창업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서울과학기술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과 지역 주민, 직장인, 중장년층을 아우르는 열린 창업 지원을 강 화한다. 참여자들이 실제 창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멘 토링과 시제품 제작, 전문가 컨설팅, 투자 연계 등 후속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과학기술대, 창업 프로젝트 서울권 대학 1위 서울과학기술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아이디어만으로도 창업가로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캠퍼스 안팎의 잠재 창업가를 연결하는 열린 창업 허브로 발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가톨릭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20년 연속 선정 유타대와 한양대가 지난 28일 도시연구와 도시계획 분 야 국제 학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타대 도시계획학과와 한양대 도시 대학원은 교수·학생 교류와 공동 연구, 학술논문 발간, 세미나 공동 참여 등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여름방학 기간 단기 연구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학생과 연구 자는 12개월간 상대 기관에 머물며 연구 활동에 참여 하고, 국제 공동 연구 경험을 쌓게 된다. 밋지 몬토야 유타대 부총장은 “도시 문제는 국제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학생과 연구자들 이 한국과 미국의 도시 정책 사례를 함께 연구하는 계기 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유타대·한양대, 도시연구 학술교류 확대 나서 가톨릭대가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20 년 연속 선정됐다. 가톨릭대는 2007년 입학사정관제 시범대학 선정을 시 작으로 올해까지 사업에 참여해 전국 대학 중 최다 선정 기록을 세웠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선정된 전국 91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톨릭대는 대입 평가 역 량과 고교교육 연계성, 사회적 책무성, 예산 운영 등에 서 A등급을 받았다. 가톨릭대는 입시 결과 공유 세미나 와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11 입시 상담, 고교학점 제 박람회 등 맞춤형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다. 노상욱 가톨릭대 입학처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대입 전형과 다양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제공 노력이 20년 연속 선정으로 이어졌다”라며 “2028학년 대입 제 도 개편에 맞춰 고교교육 내실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