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내용 : 56 Weekly Education Magazine 내신·수능·학생부 모두 중요한 2028 대입 4월 말 대학별로 2028 대입시행계획을 발표하면서 고교학점제 체제의 대입이 모습을 드러냈다. 내신 5등급제와 선택 과목이 사라진 대입은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평가다. 학생 선호도가 높은 서울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분석해보면 학생부교과전형 은 서류 정성 평가와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활용 하는 곳이 늘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형과 면 접형 등 전형을 여러 개로 나눠 운영하는 한편 면 접을 강화하거나 최저 기준을 새롭게 반영하는 대 학이 증가했다. 정시의 경우 재학생만 지원할 수 있거나 학생부를 반영하는 전형을 추가해 두 개 이상의 전형을 운영 하는 대학이 늘어난 한편, 학생부 평가를 활용하는 곳도 많아졌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주요 대학의 2028 대입은 전형을 불문하고 내신과 학생부, 수능 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고루 갖춰야 경쟁력을 발휘 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수능의 경우 국가가 시행하는 전국 단위의 시 험이기에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하고 성적 을 향상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시에서 최저 기준을 충족할 만한 수준인지 정시에서 어느 대학에 지원 가능한 상태인지를 파악해야 주력 전형을 결정해 고교 학습·활동 방향을 세우고 대입 전략도 고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데 이들이 치를 수능은 선택 과목이 사라지고 출제 과목도 조금 바뀌어 종전에 누적되어온 결과를 활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자신 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워진 상태에 서 정시에서 학생부를 반영하는 등 전형 방식까지 EDUCATION #대입 #정시 #고교학점제 #교육_정책 고교학점제가 적면 적용된 첫 세대, 고2의 불안감이 여전히 큰 것으로 확인된다. 내신과 수능이 모두 바뀌면서 종전의 결과를 참고하기 어려워졌고, 대입을 준비하는 기준점도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을 지도하는 교사·학교 역시 같은 어려움을 호소한다. 내일교육 이 진학을 연구해온 교사들과 손잡고 고2를 위한 ‘2028 정시 나의 위치 찾기 합격 ’을 제공한다. 취재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바뀐 수능·대입에 대책 없다? 고2 위치 찾는 ‘2028합격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