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내용 : 72 Weekly Education Magazine WEEKLY FOCUS 이 주의 대학 이슈 취재 전지원 기자 support@naeil.com 유타대 아시아 캠퍼스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에너 지·기후 솔루션 해커톤’을 운영했다. 이번 해커톤은 학생들이 24시간 동안 팀을 구성해 에너 지와 기후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 다.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현실 문제에 적용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미국 유타대 윌크스 기후과학·정책센터 가 주관했다. 참가 학생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정의하고 실행 가능성과 사회적 영향까지 고려해 해결책을 설계했다. 공학, 도시계획, 비즈니스 등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팀을 이뤄 협업하며 산업 현장과 유사한 프로젝트 경험을 쌓 았다. 이번 해커톤에는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통해 수 상 팀이 선정됐다. 1등은 데이터센터 폐열을 스마트 농 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한 ‘Reuse to Reduce’ 팀이 차지했다. 레아줄 아산 유타대 아시아 캠퍼스 교수는 “해커톤은 학 생들이 실제 문제를 다루며 해결책을 도출하는 교육 방 식”이라며 “기후변화와 같은 글로벌 과제를 현실적인 문 유타대 아시아 캠퍼스, 에너지·기후 해커톤 성료 제로 인식하고 해결해보는 경험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타대 아시아 캠퍼스는 우수 팀의 아이디어가 실제 프로젝트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예정 이다. 삼육대, 파란사다리 사업 8년 연속 선정 서울과학기술대 학생팀이 세계 탐사로봇 경진대회 ‘URC 2026’ 본선에 진출했다. URC는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탐사로봇의 성능 을 겨루는 국제 대회로, 올해는 18개국 116개 팀이 참가 해 38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Zenith Space’ 팀은 창단 후 첫 도전에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심사에서는 자체 개발한 탐사로봇 ‘Zero_v2’를 기반으로 생명 탐사와 자 율주행 등 임무 수행 역량을 평가받았다. 팀장인 강윤구 서울과학기술대 학생은 “팀원들의 노력 으로 본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얻었다”라며 “결선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과학기술대, 탐사로봇 대회 첫 출전서 본선 진출 삼육대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파란사다 리 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 따라 삼육대는 취약계층 대학생 70명을 선 발해 캐나다와 호주에서 어학연수와 진로 탐색 프로그 램을 지원한다. 교육비와 항공료, 숙박비 등 연수 비용을 지원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춰준다. 학생들은 사 전교육을 거쳐 6월 말부터 4주간 현지 연수에 참여하며 어학연수와 진로 교육, 기업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이수 할 예정이다. 서경현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취약계층 학생들에 게 실질적인 해외 경험을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 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유타대 아시아 캠퍼스 ‘에너지·기후 솔루션 해커톤’에서 1등을 한 ‘Reuse to Reduce’ 팀이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