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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 내용 : 8 Weekly Education Magazine 왼쪽 글은 내일교육 1003호 ‘독자에게 답하다_ 수 시에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으로 탐구 두 과목 평 균을 계산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의 일부를 발췌, 2027학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반영해 재정리 한 것입니다. 대입에서는 동일한 수능 성적이라도 대학별 환산 방 식에 따라 실제 대입에 사용되는 점수가 다릅니다. 탐구 영역의 경우 반영되는 과목 수에 따라 경쟁률 과 충족률이 차이 난다는 점을 1218호에서 확인했죠. 한데 2과목을 반영하는 경우, 대학에 따라 반영 방식 이 다릅니다. 소수점이 나올 경우, 대학에 따라 올리 거나 버리거나 그대로 반영하는 등 제각각이거든요. 수능 탐구에서 각각 1등급, 2등급을 받았을 때, 둘의 평균 등급은 1.5입니다. 반면 소수점 첫째 자리를 버 리는 대학에선 1등급으로 환산해 반영합니다. 탐구 2과목 반영, 소수점 처리 제각각 2027학년 기준 경희대는 수시전형에서 의예과의 최저 기준을 국어, 수학, 영어, 탐구 2 등 4개 영 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및 한국사 5등급 이내로 설정했습니다. 이때 탐구 영역은 2개 과목 평균 등급으로 반영하며 소수점 버림은 없다고 밝 혔습니다. 한편 가톨릭대는 의예과는 수능 국어, 수학, 영어, 탐구 2 등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여야 수시전형의 최저 기준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이때 탐구는 2 개 과목의 등급 평균을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버 림해 반영합니다. 즉, 절사 방식이지요. 똑같이 최 저 기준에서 탐구 2과목을 반영하는 경우에도, 대 학에 따라 내 탐구 환산 등급이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만큼 유불리도 차이 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데이터’에서는 수능 최저 학력 기준과 관련한 여러 요소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첫 번째로 다뤘던 탐구 영역 반영 방식으로 잠깐 돌아가볼까요? 탐구를 2과목 반영할 때, 1과목 반영 시보다 경쟁률과 충족률이 낮아졌죠. 한데 대학마다 탐구 두 과목을 반영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그에 따른 지원·결과의 차이를 짚어봅니다. 취재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수능 최저 충족, 탐구 2과목 평균 반영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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