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내용 : 44 Weekly Education Magazine EDU LIFE #토크 #생활 겉은 쫀득, 속은 바삭! 두쫀쿠 열풍 한때 전국을 들썩이게 했던 두바이 쫀 득 쿠키, 일명 두쫀쿠 열풍은 잠잠해졌 지만 마니아층은 여전히 탄탄합니다. 우리 집 중3 딸도 여전 히 두쫀쿠 타령이거든요. 첫 만남은 연말 속초 여행에서였어요. 인기 제과점 앞 오픈런 줄에 엉겁결에 합류해 선착순 100명 안에 드는 심장 떨리는 경험을 했답니다. 번호표를 받고 기다린 끝에 드디어 두쫀쿠 영접! 한입 베어 물자… 겉은 쫀득, 속은 바삭! 고소한 피스타 치오에 바삭한 카다이프, 쫀득한 마시멜로와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까지, 한입에 즐기는 맛의 향연은 배스킨라빈스 31도 부럽지 않더라고요. 참, 두쫀쿠를 먹고 나선 입술에 묻은 코코아가루 닦는 것도 잊지 마세요. 가족과, 친구와 같이 즐기면 맛과 재미가 두 배 랍니다. ‘두쫀쿠’에서 봄동 비빔밥으로, 10대의 유행은 종잡 을 수가 없네요. 학부모 세대는 자녀와 통하기가 쉽 지 않고요. 청소년 사이에 인기 있는 물건, 먹을거리, 장소 를 소개하는 연재 기사를 마련했습니다. 요즘 아이들의 ‘최 애’ 함께 탐구해보시죠._ 편집자 달콤한 간식에도 유행의 법칙이 있죠. 두쫀쿠 열풍은 지나갔지만, 요즘 10대들의 디저트 취향은 훨씬 빠르고 다양하게 진화 중입니다. 귀엽고 신기한 비주얼에 씹는 재미까지 챙긴 ‘요즘 간식’의 세계, 달콤한 한입 탐구 여행을 함께 떠나보아요. 글·사진 김성미 리포터 grapin@naeil.com Z-PICK 탐구생활 어제는 두바이, 오늘은 상하이? 10대 디저트 핫 트렌드 탐구 두쫀쿠의 변신은 어디까지? 변신 로봇도 울고 갈 두쫀쿠의 화려한 라인업, 어디까지 보셨 나요? 소금빵, 소라빵, 에그타르트 등 익숙한 메뉴에 두바이 가 더해져 색다른 식감과 재미를 선사하는데요. 이름부터 호 기심을 자극하는 ‘두바이 수건케이크’와 ‘두바이 김밥’까지, 골 라 먹는 재미도 쏠쏠해요. 이제는 집에서도 두바이 감성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데요. 한 때 품절 대란을 빚었던 코스트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만 있 으면 준비 끝! 견과류의 고소함에 은은한 단맛이 더해져 식빵 한 장 순삭은 기본이에요. 칼로리가 살짝 부담스럽지만, 기분 전환이 필요한 날 슥발라 먹으면 입안에 행복이 가득 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