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내용 : 32 Weekly Education Magazine 패션에서 출발한 탐구, 계열 통합형 인재로 레벨 업! 영동씨는 어릴 적부터 옷을 좋아하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자연스레 패션에 눈을 떴다. 다양한 브랜드의 옷을 하나둘 살펴보는 과정에서 그 안에 담긴 이야기나 가치에 관심을 갖게 됐고, 의류학과 진학을 꿈꿨다. 하지만 생성형 AI의 등장과 급격히 빨라진 유행 주기로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 기존의 방식만으로는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것. 그 과정에서 옷을 직접 만드는 것보다 브랜드와 디자이너를 뒤에서 돕는 ‘서포터’가 되고 싶다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하나의 전공에 갇힐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자 시야도 점점 넓어졌다. 그렇게 다양한 선택지 속에서 진로를 구체화하고 싶어 자유전공학부를 택했다. 대학에 진학한 지금은 경영학 수업을 들으며 또 다른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고교 내내 자신의 세계를 부지런히 넓혀간 영동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취재 전지원 기자 support@naeil.com 사진 배지은 김영동 한국외대 자유전공학부 경남 창원중앙고 10 2026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EDUCATION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수시_합격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