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고
책갈피 추가

0페이지 내용 없음

페이지
책갈피 추가

1페이지 내용 : 60 Weekly Education Magazine 중학교식 ‘양치기’ 공부로는 고교 수학 적응 어려워 중학교 수학은 유형이 비교적 정형화돼 있다. 문 제를 읽는 순간 ‘이 공식을 쓰면 되겠다’ 하는 판단 이 빠르게 내려지기 때문이다. 즉, 반복 풀이가 통 하는 구조다. 하지만 고1 공통수학 부터는 달라진 다. 다항식, 방정식과 부등식, 함수, 경우의 수 등 고2·고3 수학의 기본이 되는 단원으로 구성되고 한 문제 안에 여러 개념이 동시에 얽힌다. 경기 백석고 남치열 교사는 “중학교 수학은 정형 화된 내용이 많다. 내신 문제도 일정한 패턴 안에 서 반복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문제집을 여러 권 풀다 보면 학교 시험에서 출제될 만한 유형을 상당 부분 경험하게 된다. 실제로 문제집 23권만 충실 히 풀어도 시험에서 만나는 문제를 상당 부분 대비 할 수 있다. 문제를 읽는 순간 어떤 공식을 써야 할 지 풀이 방향이 비교적 쉽게 보이고, 난도와 별개 로 접근 방식도 단순한 편이다. ‘양치기’ 만으로도 고득점이 가능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이런 공부 방식을 그대로 고교 수학에 적용 할 때 생긴다. 고교 수학은 학습이 훨씬 많아지고, 한 문제 안에 여러 단원의 개념이 복합적으로 등장 한다. 단순히 유형을 익히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EDUCATION #중학생 #수학 #학습 중학교 때 수학 상위권이었던 학생이 고1 첫 시험에서 성적 하락을 겪고 고민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고교 과정을 미리 학습하고 기출문제도 충분히 풀었는데 기대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히 난도가 올랐기 때문만은 아닐 수 있다. 고교 수학은 요구하는 사고방식 자체가 달라진다. 공식을 외워 적용하는 수준이 아니라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지’가 성적을 가른다. 예비 고1이 어떻게 고교 수학을 대비해야 할지 짚어봤다. 취재 박선영 리포터 hena20@naeil.com 도움말 남치열 교사 경기 백석고등학교·EBSi 수학 영역 대표 강사 예비 고1 수학 성적 상승 비법? 스스로 설명하는힘!

탐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