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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 내용 : 정리 정유미 자유기고가 puripuda@naver.com WEEKLY HOT BOOKS naeiledu 69 최소한의 노벨 경제학상 지은이 김나영 펴낸곳 가나출판사 노벨 경제학상은 경제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는다. 기존 이 론을 넘어서는 새로운 경제적 사고의 틀을 제시하고, 연구를 통해 사회와 정책 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 경제학자에게 수여한다. 2025년 노벨 경제학상은 ‘신 기술을 통한 지속가능 성장’ 연구에 기여한 경제학자 조엘 모키어, 필리프 아기 옹, 피터 하윗이 공동 수상했다. 이 책은 지난 56년간 수상자 41명이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이론으로 세상을 설명해왔는지 담아낸 경제학 입문서다. 지은이인 김나영 사회 교사는 일상 속에 서 출발한 경제학적 궁금증이 어떻게 이론으로 발전했는지를 따라간다. “매력적 인 사람에게 왜 아무도 다가가지 않을까?” “손실 난 주식은 왜 팔기 싫을까?”와 같은 질문을 통해 소개팅에는 게임 이론이, 손실 난 주식에는 보유 효과와 손실 회피가 숨어 있음을 설명한다. 수상자들의 이론을 엮어 경제학이 현실 문제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청소년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책이다. 경제학이 낯선 청소년, 기초를 다지고 싶은 성인 독자에게 추천한다. 노벨 경제학상으로 배우는 경제 수업 “왜 트럼프 대통령은 ‘강한 미국’과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울까?” “왜 경제가 발 전한 나라일수록 저출산·고령화가 나타날까?” 이런 질문의 답을 지리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2018년 발행된 경제는 지리 의 개정증보판으로, 일본의 지리 강사 미야지 슈사쿠가 지리학 관점에서 세계 경제의 48장면을 명쾌하게 설명한 다. ‘경제와 지리’를 결합한 접근으로 2019년 세종도서에 선정됐고, 일본 지리학 회상을 수상했으며 누적 판매량 10만 부를 넘기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개정판은 변화한 세계 상황을 반영해 트럼프 재임 시기의 미국 정책, 미·중 갈등, 반도체 패권 경쟁 등 최근의 국제 이슈를 새롭게 다룬다. 희소 자원을 둘러 싼 경쟁과 저출산·고령화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쉽게 풀어낸다. 지은이는 경 제와 지리를 함께 보면 뉴스 속 세계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고 말한다. 다양한 지 도와 시각 자료가 담겨 있어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권두 부록 ‘세계의 자원 대국’과 특별 부록 ‘통계로 읽는 현대 세계’도 학습 자료로 활용하기 좋다. 지리와 경제를 함께 이해하고 싶은 청소년 독자에게 추천한다. 경제는 지리 지은이 미야지 슈사쿠 펴낸곳 닿다 세계 경제는 왜 이렇게흘러갈까?

탐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