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내용 : 34 Weekly Education Magazine 답 찾아가는 수학의 매력 교실에서 알리고 싶어요 중학교 1학년까지 피아노를 치며 음악 교사를 꿈꿨다. 그러나 어느 순간, 건반 앞에 앉는 일이 더 이상 설레지 않았다. 좋아했던 일이 의무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진로에 대한 고민도 깊어졌다. 피아노를 내려놓을 이유가 필요하던 때, 머릿속에 떠오른 과목이 있었다. 바로 ‘수학’이었다. 특별한 재능이 있진 않았지만, 분명한 원리와 문제 해결 방법 그리고 노력한 만큼 결과가 정직하게 돌아올 때 느껴지는 성취감이 그를 끌어당겼다. 한 학년 학생 수가 120명 남짓한 여고에서 미적분 심화수학Ⅰ 생명과학Ⅱ 화학Ⅱ 지구과학Ⅱ 고급화학 까지 선택하며 자연 계열 심화 과정을 밟았던 유림씨의 이야기를 들었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사진 이의종 신유림 동국대 수학교육과 1학년 대전 청란여고 7 2026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EDUCATION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수시_합격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