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내용 : 58 Weekly Education Magazine ‘어떤 동아리를 선택할까?’ ‘알찬 동아리 활동이란 무엇일까?’ 새 학기를 앞둔 학생의 고민 중 하나다. 동아리 활동은 같은 관심사를 가진 친구와 함께 공부하고 진로를 탐색할 소중한 기회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염두에 둔 학생에게는 관심 분야와 관련된 심화 탐구를 진행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학교에서도 이를 고려해 내실 있는 동아리 활동을 구성하려고 노력하지만, 인력과 시간의 제약에 부딪힐 때가 많다. 이런 상황에 켄텍이 나섰다. 고교와 연계해 에너지공학 탐구 동아리 개설을 지원한다는 소식이다. 취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도움말 명건희 교사 금호고등학교 ·신형철 교사 대전대신고등학교 ·육근호 교사 북일고등학교 ·홍정기 입학기획운영팀장 켄텍 미래 필수·유망 분야 에너지 생산부터 활용까지 심화 탐구 기회 최근 기후변화와 인공지능 열풍으로 주목받는 분 야가 있다. 바로 에너지다. 친환경적이고 경제적 인 ‘에너지’ 확보·활용에 각국은 사활을 걸고 있다. 그만큼 중요하고 유망한 분야인데, 의외로 학생들 의 인식이 낮다. 태양광 패널이나 풍력발전기를 떠올리는 정도다. 한데 일부 학교와 학생들은 신 재생 에너지뿐만 아니라 원자력을 비롯한 다양한 에너지의 생산과 이차전지, 반도체, 전력망 등 에 너지 저장·분배·활용까지 에너지공학 전반을 탐 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켄텍에서 마련한 에너 지공학 탐구 동아리다. 에너지 분야 특성화대학인 켄텍에서 고등학생이 에너지공학을 친숙하게 받 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지원하는 활동이다. 켄텍 홍정기 입학기획운영팀장은 “에너지공학은 기후위기를 맞은 인류에게 꼭 필요한 기술이다. 켄텍은 탐구 동아리 운영을 지원해 학생이 넓은 시야로 에너지공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 다. 학생에게는 대학 연구를 체험하는 기회가 된 다”라고 밝혔다. 동아리는 2024년부터 운영해 올해로 3년 차가 됐 고교생위한에너지공학 탐구기회 열린다 기후위기·AI 수요 급증으로 급부상하는 에너지 EDUCATION #진로 | #전공 | #대입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