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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 내용 : 8 Weekly Education Magazine READER’S Q&A 독자에게 답하다 수능 초기, 11월 넷째 주 수요일 시행 안전한 시험지 운송 위해 변경 수능이 처음부터 11월 셋째 주 목요일에 치러진 것은 아 니에요. 초기 19951996 수능은 11월 넷째 주 수요일에 실시됐는데요, 기온이 낮아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기에 는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따라 1997 수능부터 시험 시기를 앞당겨 11월 셋째 주 수요일에 시 행했죠. 요일이 목요일로 변경된 시점은 2007 수능부터 입니다.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 이만기 소장은 “수능일을 목요일 로 바꾼 가장 큰 이유는 안전한 시험지 운송을 위해서다. 수능 문제지는 시험일 3일 전부터 전국 각 시·도로 순차 배송되는데, 시험일이 수요일일 경우 운송 일정이 주말과 겹치게 된다. 당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주말에는 고속 도로가 혼잡해 문제지 수송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시험일을 목요일 로 조정했다”라고 설명합니다. 금요일을 시험일로 정하지 않은 이유도 같아요. 전국 시험장에서 답안지를 회수해 채 점 기관으로 이송해야 하는데, 시험 직후 바로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은 적당하지 않았어요. 목요일 수능은 교육 현장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시험 다음 날, 학생들이 학교에 가 교사와 함께 시험을 마무리하고 이후 일정을 안정적으로 정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취재 이도연 리포터 ldy@naeil.com 도움말 이만기 소장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 올해 중3이 되는 딸이 “엄마, 나는 2028년 11월 16일에 수능을 본대”라고 말하더라고요. 수능은 해마다 11월 셋째 주 목요일에 치르는데 이 날짜는 언제 어떤 기준으로 정해졌는지 궁금합니다. 수능일은 왜 11월 셋째 주 목요일로정해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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