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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 내용 : 14 Weekly Education Magazine 이 주의 입시 용어 풀이 이용풀 출결 상황 학생의 출석과 결석·지각·조퇴· 결과를 기록한 것. 모든 학생은 학교에 정해진 일수만큼 출석해야 합니다. 개인 사정으로 출석하지 못 하면 ‘결석’으로 처리됩니다. ‘지각’은 정해진 등교 시각까지 출석하지 않은 경우를, ‘조퇴’는 등교 후 하교 시각 전에 하교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수업 시간에 불참한 것 은 ‘결과’로 처리됩니다. 결석·지각·조퇴·결과는 사유에 따라 ‘질병’ ‘미인정’ ‘기타’로 나뉩니다. 개인의 태 만, 출석 거부나 학교폭력·교육 활동 침해 등으로 받은 출석 정지 조치가 이유라면 ‘미인정’에 해당합니다. 가족 봉양이나 간병처럼 학교장이 인정할 수 있는 합당한 사유일 때는 ‘기타’로 처리됩니다. 학생의 성실성을 보여주는 기록 취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미인정 기록, 수시에 큰 영향이 있을까요? ‘정시러’는 출결에 신경 안 써도 되나요? 수시에서 출결 상황은 학생의 성실성, 학교생활 충실도 등 인성 영역을 평가하는 데 활용됩니다. 미 인정 결석이나 지각이 잦을 경우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일부 대학 은 학생부교과전형이나 논술전형에도 학생부 종합 평가나 출결을 반영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대 표적으로 중앙대는 교과전형과 논술전형에서 미인정 결석 일수에 따라 환산 점수를 부여합니다. 미 인정 결석 일수가 1일 이하라면 10점을, 45일이라면 7.8점을 받습니다. 최근 정시에서 학생부를 평가하는 대학이 늘었습니다. 고교 교육을 정상화하고 학교생활에 성실히 임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6 정시에서 연세대는 미인정 결석·지각·조퇴·결 과 일수에 따라 감점을 부여했고, 한양대는 학생부 종합 평가에 출결 상황을 활용했습니다. 경희대는 2028 정시에서 출결을 포함한 학생부를 평가하는 ‘수능일반전형 수능·학생부형 ’을 신설하겠다고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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