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내용 : 8 Weekly Education Magazine READER’S Q&A 독자에게 답하다 대학마다 예비 번호 부여 방식 달라 단계별 전형과 수능 최저가 충원 기회 좌우 수시 최초 합격자 발표가 끝난 뒤, 중복 합격이나 등록 포기 등으로 인한 충원 합격이 순차적으로 이뤄집니다. 충원 합격 고지 방식은 대학마다 차이가 있지만 초반에 는 홈페이지에서 발표하고, 후반에는 개별 전화 통보를 많이 합니다.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일정 배수까지 예비 번호를 부여하 지만, 서울대처럼 최초 합격자의 등록 포기 사례가 적은 대학은 예비 번호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불합격했 더라도 충원 일정을 확인하고 추가 연락을 놓치지 않는 것 이 중요합니다. 예비 번호 부여 배수와 방법은 대학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입학처에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단계형 전형에서는 1단계에서 배수 안에 들지 못하면 면접 기회가 없어 불합격이 확 정됩니다. 반면,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있는 전형에서는 예비 번호가 없더라도 최 저 기준을 충족하면 추가 합격 기회가 있습니다. 서울 덕원여고 김상근 교사는 “올해는 국어와 영어의 난도가 높아 수능 최저 기준 충족 여부가 추가 합격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따라서 예비 번호가 없어도 최저 기준을 충족했다면 대학별 충원 방식을 확인하며 차분히 기다리는 것이 좋다. 충원 합격 확인과 등록은 지원자의 책임이므로 수시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일인 12월 24 일 수 10시까지 연락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대학별 일정과 고지 방법을 꼼꼼히 확인해 전화 연락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라고 조언합니다. 취재 김성미 리포터 grapin@naeil.com 도움말 김상근 교사 서울 덕원여자고등학교 얼마 전 수시 최초 합격자 발표가 모두 끝났는데요. 최초 발표에서 예비 번호를 받지 못한 경우에도 추가 합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예비 번호를 못 받으면 합격 가능성이 아예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