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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 내용 : 40 Weekly Education Magazine EDU CHAT #에듀챗 | # 토크 스.카 ‘별다줄’이란 말, 들어보셨나요? 사소한 것까지 다 줄인다는 뜻 으로, 뭐든 줄여 말한다고 놀릴 때 쓰는 표현이래요. ‘스카’도 그 중 하나죠. 스터디카페의 줄임말입니다. 이 정도는 우습죠. 저희 아들은 중3이 될 때까지 스터디카페를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요즘은 자체적으로 스터디카페를 운영하는 학원 이 많더라고요. 학원 수업과 자율학습을 ‘패키지’로 묶어 아침부 터 저녁까지 아이들을 잡아두는 시스템이죠. 방학은 늘 지나고 나면 후회가 남기 마련이라, 저도 지난 학기의 시행착오를 반복 하지 않으려고 ‘10 to 10 윈터 프로그램’을 기웃거리고 있네요. 그 런데… 스터디카페, 정말 공부가 잘될까요? 고등학생이 되면 지금처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일이 줄어들 것 같아, 짧은 겨울 여행을 계획해봅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도 잠시, 휴대폰은 예비 고1을 겨냥한 ‘윈터 프로그램’ 안내 문자를 연이어 울려대죠. “이리 와윈터 프로그램은 처음이지?” 여러분은 올겨울,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시나요? 글·사진 오혜진 리포터 ohj@naeil.com 중3, 마지막 두 달일상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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