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내용 : 66 Weekly Education Magazine 에너지 절감, 수치로 설득하라 2025 에너지 드림팀 심화캠프는 해커톤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커톤이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한정된 시간과 조건 안에 주제에 맞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대회다. 캠프에 선발된 서울 명지고 상 일여고 선덕고 염광고 재현고 한대부고·경기 퇴 계원고 학생들은 해커톤 대회와 원자력 홍보관 견 학을 통해 탄소중립과 원자력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내일신문 표희수 ESG부문 본부장은 “의사는 사 람을 구하고 에너지 전문가는 지구를 구한다는 말 이 있다. 의대 광풍을 비판하기 전에 우리 사회가 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를 접할 기회를 주었 는가를 뒤돌아봐야 한다. 이번 캠프는 원자력 산 업을 비롯해 여러 방면의 진로에 매력을 느끼기를 바라고 마련한 장”이라고 말했다. 태양광 패널부터 차열 페인트까지 절약 방안 봇물 8개 팀으로 나뉜 학생들은 데이터 교실에서 배운 통계와 엑셀 프로그램을 활용해 재학 중인 학교에 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방안을 작성하고 발 표했다. 해커톤 대회의 심사는 스토리텔링·데이 터 충실성·발표 전달력·창의 혁신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대상은 유난히 더운 동향 교실에 열반사 단열재와 EDUCATION #진로 | #전공 | #학습 ‘탄소중립, 학교에서부터! 2025 에너지 데이터 교실’에 참가했던 서울시와 경기도 소재 8개 고등학교 학생 240명 중 우수한 성과와 성실함을 보여준 40명이 에너지 드림팀 심화캠프에 선발됐다. 에너지 드림팀 심화캠프는 한국수력원자력과 내일신문이 주최한 행사로 지난달 2930일 경주에서 1박 2일간 열렸다. 학생들은 에너지 데이터 교실에서 학습한 이론을 바탕으로 재학 중인 학교의 에너지 개선 방안을 심화 탐구하는 해커톤 대회에 참가하고 고리 원자력 본부 발전소와 홍보관을 견학했다. 취재 손희승 리포터 sonti1970@naeil.com 사진 이의종 “의사는 사람을 구하고 에너지 전문가는 지구를 구한다” 한국수력원자력·내일신문 공동 기획 2025 에너지 드림팀심화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