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페이지 내용 : 52 Weekly Education Magazine EDUCATION #대입 | #수시 | #대학별_수시_분석 서울시립대는 2026학년 수시 모집에서 정원 내 모집 인원의 56.6%에 해당하는 1천2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선발 후 2단계에서 면접 50%를 반영하는 종합전형Ⅰ과 서류 100%로 학생을 선발하는 종합전형Ⅱ로 구분된다. 학교장 추천이 필요한 학생부교과전형 지역균형선발 은 교과 90%+교과 정성 평가 10%를 반영해 선발하고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둔다. 논술전형은 논술 80%와 교과 20%를 반영하며 최저 기준이 없다. 서울시립대는 큰 틀에서 지난해의 수시 모집 기조를 이어가면서도 종합전형Ⅱ의 최저 기준을 폐지해 수험생의 부담을 낮췄다. 조경연 선임입학사정관에게 2026 서울시립대 수시 모집에 관한 조언을 들었다. 취재 임하은 기자 im@naeil.com 수시전형 큰 틀 유지 종합전형 서류형 최저 기준 폐지 강권일 교사 제주 삼성여자고등학교 오원경 교사 경기 용인홍천고등학교 유태혁 교사 서울 세화여자고등학교 대학별 전형 분석 자문단 Q 2025학년 수시 모집 결과에 서 나타난 특징은? 지난해 종합전형Ⅱ 서류형 을 확 대하면서 종합전형 전체 모집 인 원과 함께 지원자 수도 늘었다. 2024학년에는 1만3천335명이, 2025학년에는 1만4천740명이 지 원해 약 1천400명이 증가했다. 면접형보다 서류형의 지원자층에 서 비교적 높은 내신 등급대가 형 성됐다. 서류형은 학생부 외에 자 신을 드러낼 방법이 없다 보니, 지 원자로서는 내신 등급의 평가 비 중이 클 것으로 판단한 듯하다. 하 지만 평가 비율로 따지면 면접형은 학업 역량 35%·잠재 역량 40%·사회 역량 25%, 서류형은 학업 역량 30%·잠재 역량 50%·사회 역량 20%를 반영했다. 서류형에서 잠재 역량을 더 비중 있게 평가했다는 의미다. Q 올해 교과전형의 모집 인원을 확대한 이유는? 자유전공학부 모집 인원이 지난해 78명에서 올해 156명으로 2배 늘었 다. 전공 적합성보다 자기 주도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자유전공학부의 특성상 종합전형의 취지와 상충하는 부분이 있었다. 지난해 자유전공학 부에 지원한 학생들 역시 종합전형 준비에 많은 혼란을 겪은 것으로 보 인다. 늘어난 자유전공학부 인원을 정량 평가를 하는 정시나 교과에 많 이 배치했고 결과적으로 올해 교과전형 모집 인원이 확대됐다. Q 종합전형Ⅱ 서류형 의 모집 인원을 축소하고 최저 기준도 폐지 했는데? 2026 대학별 수시 분석 서울시립대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