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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 내용 : 48 Weekly Education Magazine EDUCATION #대입 | #정시 | #학습 최민재씨는 두 번의 도전으로 한국외대 Language & Diplomacy학부에 입학했다. 고등학교에서는 자연 계열을 선택했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인문 계열 진학으로 방향을 틀었고, 그 수단으로 정시를 택했다. 첫 수능은 긴장한 데다 1교시 국어가 예상보다 어렵게 나와 평정심을 잃었고,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 성적에 맞춰 대학에 진학했지만 아쉬움이 남아 재도전을 선언했다. 대학을 다니면서 두 번째 수능을 준비한 끝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는 민재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취재 윤소영 리포터 yoonsy@naeil.com 최민재 한국외대 Language & Diplomacy학부 1학년 경기 보정고 선배들의 전형별 합격기 정시 ⑯ 불국어 좌절딛고 혼공으로재도전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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