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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 내용 : 66 Weekly Education Magazine 면접 답변은 최대한 두괄식으로 반수로 한의대에 가기로 결심했지만 가장 큰 고 민은 교대와 공대 진로로 가득한 학생부였다. 이 미 작성된 학생부를 되돌릴 수는 없었기에 한의 대에 도전할 때는 한 곳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나머지는 교과전형으로 지원했다. 내가 입시를 치를 당시에는 자기소개서를 반영했기 때문에 한 의학과 합격생의 블로그를 참고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했다. 반수를 하는 처음 3개월은 부족한 부분을 보충했 고 잘하는 과목은 감을 유지했다. 마지막 한 달은 집 앞의 독서실에서 실전 연습에 주력했다. 아침 에는 국어와 영어 문제를 풀었고, 수학 실전 모의 고사를 23개 풀면 저녁이 됐다. 위에 부담이 되 지 않는 저녁을 먹은 후에는 과학탐구 모의고사 를 풀었다. 버티기 힘든 날에는 저녁을 빨리 먹고 코인 노래방에서 스트레스를 풀었다. 하루에 할 당된 공부를 마쳤거나 실전 모의고사를 풀고 나 면 나에게 주는 선물로 영화를 보거나 닭강정, 다 코야키를 사먹었다. 종합전형으로 지원했던 학교에 1차 합격하면서 수능이 끝나자마자 바로 면접 준비에 돌입했다. 면접 기출문제를 풀면서 ‘의사는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다’ ‘의사는 올바른 윤리관을 따라야 한다’ 라는 두 가지 목적 아래 최대한 두괄식으로 대답 하는 연습을 했다. 혼자 연습하다 보니 실전에 약 해질 것 같아 가족을 상대로 자기소개서나 학생 부에 기반해 답변하는 연습을 했고, 기본 면접 문 항도 20개 정도 추려서 준비했다. 결국 교과전형 으로 지원한 대구한의대 한의예과에 합격했다. EDUCATION #칼럼 | #공신_칼럼 글 천유나 대구한의대 한의예과 2학년 Cyuna2003@naver.com 지역의 비평준화 일반고를 졸업했다. 가르치는 일과 교육 봉 사를 좋아해 교대를 목표로 공부했지만 한의학에 매력을 느 껴 반수 끝에 한의대생이 됐다. 많은 학생이 나의 이야기를 읽고 용기를 충전해 마음껏 도전하길 바란다. 2025 로쾌 공신들의 NEW 세 번째 주제_ 파란만장 대입 도전 변수가 많은수능 겸손이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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