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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 내용 : 70 Weekly Education Magazine 올해 고1이 되는 학생들이 치를 2028학년 대학수학능력 시험 수능 부터 국어·수학·탐구 영역의 선택 과목이 폐 지된다. 모든 수험생은 같은 시험을 치르게 되며, 전체 문제 수와 시험 시간이 늘어난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8학년 수능 시험 및 점수 체제’를 발표했다. 탐구 영역 문항 수·시험 시간 확대 앞서 교육부는 2023년 10월 대입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2028학년부터 수능 선택 과목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 날 발표는 세부 내용을 확정한 것이다. 2028학년 수능은 국어, 수학, 탐구 영역의 선택 과목이 폐지되고 통합·융합형으로 치러진다. 특히 탐구 영역은 사회·과학 총 17개 과목 사회 9개·과학 8개 중 최대 2개 를 치르던 방식에서 통합사회 통합과학 을 필수로 보 는 것으로 전환됐다. 두 과목 답안지는 분리해 운영하고 점수도 따로 산출한다. 과목당 문항 수와 시험 시간을 각 25문항, 40분으로 운영한다. 기존 20문항, 30분에서 문 항 수는 각 5개, 시간은 10분씩 늘어나는 것이다. 배점은 기존 2, 3점에서 1.5점, 2점, 2.5점으로 재편된다. 사회와 과학 시험 시간 사이엔 문제지와 답안지 회수·배부 시간 15분 일반 수험생 기준 을 부여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다양한 내용을 균형 있게 출제하기 위 해서는 더 충분한 문항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시험 시행과 활용의 안정성을 고려하며 다양한 소재와 난도의 문항을 균형 있게 출제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탐구 영역 중 직업탐구도 선택 과목 없이 성공적인 직 업생활 만 출제한다. 문항 수와 시험 시간, 문항별 배점 은 통합사회 통합과학 과 동일하다. 성적 제공 방식은 지금과 동일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기존 30문항, 40분에서 2028학 년부터 20문항, 30분으로 줄어든다. 문항별 배점은 2, 3 점이다. 국어·수학 영역은 선택 과목을 폐지해도 문항 수와 시험 시간이 현행 유지된다. 국어 출제 과목은 화 법과 언어 독서와 작문 문학 이다. 문항 수와 시험 시간은 45문항, 80분이다. 수학 출제 과목은 대수 미 적분 확률과 통계 다. 수학의 문항 수와 시험 시간은 30문항 단답형 9문항 포함 , 100분이다. 영어 영역은 변 동 없이 45문항 듣기평가 17문항 포함 , 70분이다. 필수 응시 과목인 한국사 역시 20문항, 30분으로 현행 유지 된다. 시험 시행 순서는 지금과 동일하게 1교시 국어, 2 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한국사·탐구, 5교시 제2외 국어·한문 순이다. 1교시는 오전 8시 40분에 시작하며 마지막 5교시는 오후 6시 5분에 끝난다. 성적 제공 방식은 현행처럼 국어·수학·탐구 영역은 표 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기재된다. 한국사, 영어, 제2외 국어·한문 영역은 등급만 기재되며 9등급 구분을 유지 한다. 한편 교육부와 평가원은 학생과 학부모의 수능 준비를 돕기 위해 2028학년 수능부터 출제 과목 등에 변화가 있 는 국어, 수학 및 사회·과학탐구 영역의 전체 문항을 개 발해 늦어도 올해 6월 말 전에는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2028 수능 국어·수학·탐구 선택 과목 폐지 2025 수능 성적표 배부일인 지난해 12월 6일 대구여고 3학년 교실에서 학생들이 수능 성적표를 받고 있다. ⓒ연합 WEEKLY FOCUS 취재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이 주의 교육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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