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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 내용 : 30 Weekly Education Magazine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수시_합격생 EDUCATION 친구들은 권경민씨를 ‘생태계 교란종’이라 불렀다. 자연 계열을 지망해 고2 때 과탐 Ⅰ과목을 세 개나 이수하면서 2학기에 정치와 법 수업을 듣고, 고3 선택 과목을 전면 수정하고서도 생명과학Ⅱ 는 그대로 공부하면서 얻은 별명이다. 자신의 흥미를 우선한 결과였다. 이런 행보는 때마침 확대된 무전공 자율전공 선택제 에 지원하며 빛을 발했다. 취재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사진 배지은 생명과학· 정치와 법 에 꽂힌 생태계 교란종’의 선택, 자유전공 2025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1 권경민 고려대 자유전공학부 입학 예정 서울 청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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