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내용 : 30 Weekly Education Magazine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중에 선택해야 한다면 잘하는 일을 선택하라고 한다.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는 염지원씨는 ‘타고난 이과생’으로 수학과 과학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이 같았던 지원씨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자신의 노력으로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다. 이를 위해 대학원까지 염두에 두고 수학과 과학을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는 연구 중심 대학에 진학했다. 취재 손희승 리포터 sonti1970@naeil.com 사진 이의종 2023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염지원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1학년 서울 광신고 23 일상 속 수학·과학 파고들며 세상을 바꿀 과학자 꿈꾸게 됐죠” “ EDUCATION #수시#수시_합격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