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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 내용 : 50 Weekly Education Magazine EDUCATION 세계 9개국 참가, 온라인으로 열띤 경연 올해로 14회를 맞은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는 수학·과학·예 술의 통합 주제를 바탕으로 팀원 간 아이디어를 토론하고 구 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는 세계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스웨덴, 미국, 중국 등 세 계 9개국 청소년들이 참가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극복하라!’ 란 주제로 열띤 경연을 벌였다. 매년 국내외 1천여 명의 참가 자들이 부문별 주제에 따라 현장에서 기량을 겨루었으나, 올 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치러졌다. 심사는 온라인 회의 플랫폼인 줌 ZOOM 을 이용해 부문별 작품 발표와 시 연, 질의응답 등으로 이뤄졌으며, 대회 장면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심사 결과 메카트로닉스 중학부에서는 인천 정각중의 YS팀이, 고등부에서는 경기 구리고의 오펜하 이머팀이, 발명메이커 부문에서는 서울 삼육중의 MS서삼중 팀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 심사위원장인 서울 동작고 김창규 교감은 “창의력이나 문제 해결 능력, 협업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융합의 시대다. 창의대회와 같은 대외 활 동 경험은 이러한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4D_프레임 #수리과학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 중등 취재·사진 송은경 리포터 eksong@naeil.com 자료 융합과학문화재단 코로나19도 막지 못한 융합 인재 창의력 열전 단순한 지식 습득에서 벗어나 알고 있는 지식의 활용이나 융합이 더욱 중요한 시대다. 이와 관련해 다양한 학습 방식·도구들이 등장했다. ‘4D 프레임’도 그중 하나. 빨대처럼 생긴 연결봉과 이들을 이어주는 연결발을 이용해 실제 구동이 가능한 4차원의 구조물을 만들 수 있는 교구로, 어렵고 지루한 수리과학 개념을 직접 구현해볼 수 있어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특히 학생의 아이디어를 접목하는 과정에서 기계·전기·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와 결합 가능해 융합 역량도 기를 수 있다. 지난 10월 24일,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4D 프레임을 활용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뽐낸 자리가 있었다. 바로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재난 상황 해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작품들이 다양하게 출품돼 관심을 끌었다. 2020 ‘온라인’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 EDUCATION 출처유튜브 ‘4D Land’ 2020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 영상 바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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