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내용 : EDUCATION 고등 #해외_유학 #미국_유학 #뉴욕대 #미국_교육 34 Weekly Education Magazine 인천 송도에서 3년,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1년 세계 100위권 대학 안에 들어가는 유타대는 인천글로벌캠 퍼스에 아시아캠퍼스를 두고 있다. 아시아캠퍼스 학생들은 1년 이상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에 있는 홈캠퍼스로 가서 공부하게 된다. 유타주의 주립대인 유타대 홈캠퍼스 는 로키 산맥의 일부인 와사치 산맥의 나지막한 산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네팔 카트만두만큼 고도가 높아 가을 단풍 이 일찍 찾아온 홈캠퍼스에서 아시아캠퍼스에서 온 두 학 생을 만났다. 정치학과 3학년 김원겸씨 22 와 심리학과 4 학년 한아름씨 24 다. 원겸씨는 홈캠퍼스로 오면서 전공을 바꾼 경우다. 대전 대 신고를 졸업하고 해외 대학으로 유학을 알아보던 중, 학 교 진로진학 상담 교사가 아시아캠퍼스에 대해 알려주었 다. 1학년 때 아시아캠퍼스에서 공통 교양 과정인 블록유 BlockU 를 마쳤고, 2학년 때 홈캠퍼스로 와서 정치학과 국제학을 복수 전공하고 있다. 원겸씨는 공부하고 싶다면 기회는 무한하게 열려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한다. “이번 여름학기에 대한민국 국회에서 인턴십을 했어요. 유 타대 학생의 정부 기관 인턴십을 지원하는 힌클리 인스티 튜트 Hinckley Institute 교육과정 덕분에 학점으로 인정 받고 왕복 항공권 비용도 지원받았어요. 입학 후 지금까지 많은 액수의 장학금도 계속 받았고요. 아시아캠퍼스에서나 홈캠퍼스에서나, 공부하는 동안 시간을 헛되이 쓴 적이 없 어 뿌듯해요.” 아름씨는 중학교 때 주재원으로 발령받은 아버지를 따라 인도에서 3년을 보낸 뒤 가족들은 한국으로 돌아가고 혼자 PEOPLE #유타대 #유타대_아시아캠퍼스 #인천글로벌캠퍼스 #유학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있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인천 송도에서 3년,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에 있는 홈캠퍼스에서 1년 이상 공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똑같은 교육과정이라고 하지만 나라를 바꿔서 공부를 이어가는 것에 대해 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내일교육 은 10월 초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에 있는 유타대에서 일주일 동안 머물면서 아시아캠퍼스에서 홈캠퍼스로 옮겨 공부를 이어가고 있는 대학생 두 명을 비롯하여 홈캠퍼스의 교직원과 교수를 만났다. 한국 3년+미국 1년이라는 교육과정은 어떤 장점이 있는지, 유학보다 유리한 점은 무엇인지 등을 들어보자. 유학보다 나은 선택 인천과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공부하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학생들 취재 손희승 리포터 sonti1970@naeil.com 사진 유타대학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에서 미국의 홈캠퍼스로 온김원겸·한아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