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고
책갈피 추가

0페이지 내용 없음

페이지
책갈피 추가

1페이지 내용 : 64 Weekly Education Magazine ‘체대 입시’라면 실기를 먼저 떠올리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 실기 없이 학생을 선발하는 학교들 이 늘고 있어, 체대로 진로를 정했더라도 고등학교 때는 학교생활은 물론 기초 학력을 키우는데도 힘을 쏟아야 한다. 경기 저현고 조찬희 교사는 “체대도 스포츠의학과, 스포츠마케팅, 스포츠통계, 교육 등 다양한 영역 으로 분화되고 있으므로 관심 분야의 독서를 통해 진로 분야를 미리 살펴보는 것이 좋다. 대학의 과 목별 개론서를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관심 분야 독서를 통해 탐구 활동을 함께한다 면 더 효과적이다. 특히 스포스의학은 해부학, 생리학과 같은 의학 영역 기초학문과 운동생리학, 운동역학과 같은 스 포츠과학 영역의 응용과학을 접목시킨 학문이다. 스포츠의학 전공자들은 운동과 건강을 평가, 분 석, 처방, 관리해주는 역할을 한다. 스포츠의학과 교과 과정을 살펴보면 운동 손상학, 영양학, 생화 학, 해부 생리학 등 ‘의학’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과목들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그렇다면 자 연계 학생들에게 무조건 유리한 학과인 걸까? 서울 송곡고 유신 교사는 “스포츠의학과의 특성상 고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생명과학을 수강했다 면 대학에서 좀 더 유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대학 이수 과목과 관련된 운동 트레이 닝론이나 운동법, 생리학 등 인체 관련 도서를 읽어두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특히 유 교사는 “전주대 운동처방과 김용권 교수는 학부에서는 체육교육학을 전공했지만 오랜 시간 병원에서 의사 들과 함께 임상을 통해 ‘스포츠의학’이란 학문을 키워왔고 생생한 사례를 많이 쌓아왔다. 스포츠의 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라면 김 교수가 쓴 책을 한 번쯤 읽어두면 좋다”고 추천했다. B O O K S & D R E A M 스포츠의학과 의학은 아픈 사람은 물론 건강한 사람에게도 꼭 필요하다. 스포츠의학도 마찬가지. 건강한 사람을 위해서는 건강 증진이나 기능 향상에 필요한 운동 프로그램을 지도하며, 상해나 질병이 있는 환자에게는 개인의 상태를 평가해 최적의 재활 프로그램을 처방한다. 스포츠의학에 관심이 있다면 운동 상해나 생리학 관련 독서가 대학 공부에서도 많은 도움이 된다. 스포츠의학에 관심 있는 학생이 읽어두면 좋을 책들을 만나보자. 취재 김지민 리포터 sally0602@naeil.com 도움말 유신 교사 서울 송곡고등학교 조찬희 교사 경기 저현고등학교 ‘운동과 신체’를 이해하는 독서로 스포츠의학에 눈뜨기 스포츠의학과 건강운동관리사를 위한 운동상해 는 임상 및 현장에서 건강운동관리사가 꼭 알아야 하는 관절별 기능해부학과 운동 손상학, 부위별 재활운동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건강운동관리사를 위한 병태생리학 은 병태생리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스포츠의학의 영역과 관련 지식을 미리 짚어볼 수 있다. 건강운동관리사를 위한 운동상해 건강운동관리사를 위한 병태생리학 지은이 김용권 외 펴낸곳 한미의학 추천 도서선생님

탐 색